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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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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course, everybody says they’re for peace. Hitler was for peace. Everybody is...”
– Noam Chomsky (via thinksquad) 잊어서는 안 될 말.
Jun 2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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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th
VOGUE: Charlotte Olympia Plays Shoe Detective →
vogue: by Esther Adams Photo: Courtesy of Charlotte Olympia “Everyone has a favorite era,” says Charlotte Dellal, “and mine is the Old Hollywood glamour of the forties and fifties.” Not that the raven-haired shoe designer needed to spell it out. Dressed in a black Wolford fit-and-flare frock,…
Feb 2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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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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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요한 포스트는
http://justliveforfun.blogspot.com <- 여기 올라갑니다.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일기용 블로그도 하나 만들고 가족용 트위터도 하나 개설했는데, 사람은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굉장히 먼 길을 돌아서 온 느낌이네요. + 이 블로그는 미친 리블로깅 용도로 쓰일 듯… 여러분 tumblr는 팔로우를 해야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로 리비아에서 사람이 학살되어 뇌수가 흩어져나간 시체사진이 즉각 뜰 때의 그 쫄깃한 심장박동을 누가 느껴보겠어요. 농담이고 supersonicelectronic이나 samehat 이런 곳만 팔로잉해도 괜찮아요.
Feb 22nd
블로거 개설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아마 tumblr는 혼자서 리블로깅만 하며 노는 곳이 되겠죠. 블로거 앞에 성인용 콘텐츠 표시가 마음에 듭니다. 그리 성인용 콘텐츠는 없지만서도… 훨훨 날아가기 싫은데 tumblr는 글보다 그림에 알맞은 서비스라 개인적인 참고용 서브로 돌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코멘트 기능도 쓸 수 없고…
Feb 21st
Feb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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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문답
혼자서 블로그 restart 기념 오밤중에 나 자신에게 짜증이 나서 씁니다. 자취집에서 혼자 살다 보니까 뾰족뾰족 모가 나고 자신을 주체할 수 없어요. 잠도 안 오고…… 살기 위해서는 잠을 자야만 하니.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현실을 제대로 파악할 능력도 없습니다. 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미쳤어요. 다른 사람이 다들 신경쓰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한 다음 많은 사람들에게 혼나고 눈치보는 일을 반복적으로 되풀이하는 성격.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저 사람은 나같은 사람을 좋아할 리 없어!”라고 생각하면서 아무 말도 안 하거나 내내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아주 당연하게 “이건 이루어질 리...
Feb 19th
그림도 계속 그리고 글도 계속 쓰고 싫은 건 싫다고 사람 안 가리고 말해버릴 거다! 손이 덜덜 떨려서 안 그릴 거면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은 어쩔 거야. 입으로 그림 그리시는 일러스트레이터분도 있는데. 리튬 때문에 앞으로도 손은 계속 떨릴 거고 선 똑바로 그리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뭐 그런 걸로 안 한다고 하기엔 그동안 제대로 하지도 않았어. 어제 여기 쭉 보니까 초기에 고상하게 쓰다가 에라 모르겠다 일기장으로 만든 것 외에는 딱히 뭐… 웃기는 일이 너무 많지만 거기 지지 말자.
Feb 18th
Feb 1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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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물 쓰는 건 어려워
황금가지 신체강탈자 문학상을 노린 적이 있었다. 이유는 아주 단순했다. 내가 상금을 기대했을 리는 없고. 일정 완성도의 단편을 써서 내면 러브크래프트 3권을 공짜로 준다는데, 그때 우울증에 처덕처덕 사로잡혀 밖에 나가지도 못하면서 있었던 주제에 왜 그렇게 그게 갖고 싶었던지. 그렇게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신체강탈자물은 처음부터 난항을 거듭했다. 출판사가 제시한 기준은 꽤 명확하지만 (심지어 가이드라인도 있다. 얼마나 구체적인가!) 난 어렸을 때부터 남이 주제와 분량을 정해주면 엉뚱한 소리를 말도 안 되는 분량으로 늘어놓아버리는 애였다. 하물며 좀 보기라도 한 좀비물이 아닌 신체강탈자물이라. ‘좁은 사회에서 나 외의 사람들이 하나 하나 변해가면서 생기는 숨막히는 폐쇄공포증’이라는 게...
Feb 14th
Tumblr 너무하네.
썼던 글을 비공개로 돌릴 수 없다니;
Feb 12th
타운, 벤 에플렉
잘 만든 영화였다. 벤 에플렉은 재능있는 사람이다. 내가 아주 좋아할 영화는 아니기 때문에 (만약 여주인공이 눈을 뒤집으면서 남주인공을 도륙했으면 내가 좋아서 환장을 했을 것이다.) 더 이상 할 말은 없다. 워낙 본 게 없으니 비평을 할 수 있겠는가l 갱스터 무비의 향기보다는 홍콩 느와르 무비의 향기를 느꼈다. 굿윌헌팅의 현실 버전 느낌. 그… 설명하자면 나는 갱스터 무비를 별로 보지 않아서, 다른 영화와의 공통점은 떠올릴 게 없었다. 단지 커플린의 집착쩌는 우정에서 홍콩 느와르 무비 특유의 든든한 형제애를 떠올릴 뿐. 관점에 따라 이 영화는 커플린 남매의 더기사랑 얀데레물일지도 모른다…. 농담이고 원래 이런 조직 특유의 끈끈하고 든든한 형제애는 시대와 국적을 초월하는 법이니까. ...
Feb 8th
동해야...
오늘 하겠지 나는 못 봐 이 드라마의 히로인은 뽕이 아님 새와도 아님 ㅋ 안나와 도진이임 본격 ‘도’ 들어간 사람의 우월함을 입증하는 드라마 시어머니의 악역짓이 기대됨 그녀는 신개념 악역 여타 드라마 재벌 시어머니를 봐라 저런 시어머니가 있나 그러나 이 드라마의 진정한 위업은 바로 시아버지가 악역인 드라마!!! 주인공 아버지가 폭풍악역 제임스만 없으면 인생이 행복함 킴준만 없으면 이 드라마의 모두가 구원받음! 뻘짓해봤음 ㅎㅎㅎ TV가 그리움 TV 보고싶음…
Feb 6th
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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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 웃어라 동해야, 기타 드라마 잡상
1. 욕망의 불꽃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볼 때마다 이해할 수 없는 게 있으니. 왜 재벌집 둘째 아들은 매력이 철철 흘러넘치는 성현아씨를 놔두고 순수해보이지만 사실은 이 드라마 제일의 악의 축이라 말할 수 있는 윤나영 언니에게 마음을 주는가? (주의 : 이것은 객관적인 미모 따위를 기준으로 매긴 게 아닙니다. 순전히 성현아씨 캐릭터가 제 취향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성현아씨가 으아아아아아악!!!! 1단 고음 초음파 비명을 내지르며 그릇을 우그르촹창촹 깨거나 빙글빙글 웃으면서 윤나영을 협박할 때마다, 내가 막드를 보는 단 하나의 이유를 상기했다. 만약 아내의 유혹에 김서형씨가 없었다면 그 드라마가 그렇게 흥행했을까. 막드에는 악녀가 있어야 한다. 반면 이런 드라마에서 착하게...
Jan 3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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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 이야기 심상 정원
가서 책을 받고 윤정 언니와 지선 언니네 부스에 계속 있었다. 괜히 민폐 끼칠까봐 돌아다니다 곧 갈 생각이었는데 어제 목을 심하게 삐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도움은 안 되어도 방해도 안 된 것 같아서 매우 다행이다. 안 좋은 이야기가 흘러나올 때만 해도 아는 사람이 둘이나 있으니 걱정했는데, 지선 언니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까 몸은 아파도 마음이 흐뭇해지더라. 참 보기 좋았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옛날부터 좋아한 분의 사인을 받았다. 원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치마도 입고 화장도 하고 렌즈도 끼고 머리도 미용실 가서 좀 깔끔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가려고 했는데 내가 너무 늦게 일어난데다 우리집과 잠실이 너무 멀어서 그런 일 따위 할 수 없었다. 홈베이킹 따위 할 수도 없고. 그래도 굉장히...
Jan 29th
이런;
방금 10번째로 ‘자기’를 ‘자지’라고 오타냈다.
Jan 26th